하이트진로, 전주가맥축제서 '켈리' 완판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8-21 12:30:10
하이트진로는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3 전주가맥축제'에서 당일 생산한 '켈리' 총 8만 병이 모두 판매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작년 대비 약 3만2000병 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전주가맥축제는 지역 내 공장에서 당일 생산한 맥주를 바로 맛볼 수 있는 대표 맥주 축제다. 하이트진로는 특별 후원사로 이 축제를 7년째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관광객 약 10만 명이 축제를 찾았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주 대표 가맥집 23곳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고, 자원봉사자인 가맥지기 300여 명이 투입돼 원활한 축제 진행을 도왔다.
관람객들은 주최 측과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하이트진로는 폭염 속에서도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얼음으로 가득 채운 켈리 오로라 연못(맥주 판매 부스)을 운영했다. 당일 생산한 신선하고 시원한 켈리를 제공, 극강의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맛을 선사했다고 했다.
개막 첫날엔 드론 쇼가 한여름 밤 하늘을 수놓았다. 하이트진로는 '켈리 데이'와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고 무대 이벤트와 불꽃놀이, 가맥 클럽 파티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 활동에 지속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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