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고인돌 오토캠핑장' 인근 편의시설로 인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8-21 11:00:23

도곡농협 로컬푸드·모아이 석상 등 인근 체험시설 자리잡아

전남 화순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인근의 고인돌 오토캠핑장이 합리적인 이용료와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 청정 자연의 향기가 가득한 캠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 화순 고인돌 오토캠핑장에서 이용객들이 야영을 즐기고 있다. [화순군 제공]

21일 화순군에 따르면 2022년 개장한 화순 고인돌 오토캠핑장은 41면의 강자갈 사이트, 족구장, 샤워실, 취사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도곡농협 로컬푸드가 가까이 자리 잡고 있어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비수기 평일(일~목), 공휴일 2만 원, 비수기 주말(금~토, 공휴일 전날)과 성수기(7~8월) 2만5000원이다. 

또, 각종 유·무료의 선사 체험이 운영되고 있는 선사 체험장과 모아이 석상 등 세계 거석 테마파크가 주변에 있어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이 고인돌 유적지 일대를 둘러보며 관람할 수 있다.

▲세계 거석 테마파크 전경 [화순군 제공]

화순군은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를 10월 20일~29일까지 10일동안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고인돌 오토캠핑장은 답답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을 즐기고 소중한 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를 관람하며 편히 쉬고 갈 수 있도록 야영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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