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울산지역 파출소 주차 차량 2대 화재…"전기적 원인 추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8-14 14:25:05
14일 새벽 2시 34분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의 한 파출소에 주차돼 있던 벤츠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이 차량 앞쪽 보닛에서 발생한 뒤 옆에 있던 카니발 차량으로 옮겨붙어 9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다.
화재가 난 차량 2대는 모두 경찰관 소유 차량이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한 결과 범죄 혐의점은 드러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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