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미래연구회, 아동양육시설에 중고도서 250여권 기증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8-14 11:01:50

올 가을에는 재즈야외공연 추진 계획

경남 창원시 진해구민의 미래를 스스로 고민하고 방안을 찾기 위해 올해 초 임의단체로 발족된 진해미래연구회(회장 최영조)가 지난 12일 250여 권의 중고서적을 아동양육시설 '진해희망의집'에 기증했다.

▲ 12일 진해미래연구회 회원들이 진해희망의집에 도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해미래연구회 제공]

이번에 기증된 책은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WHY시리즈물 전집 170권과 백과사전류 80권 등 총 250여 권의 중고 서적이다. 

순수민간단체로 출발한 진해미래연구회는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청소년시설에 있는 12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무료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6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진해미래연구회는 앞으로 봄과 가을에는 야외재즈공연 등 문화예술공연을, 여름과 겨울에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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