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LH주민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8-11 15:48:39

정신건강 문제 예방과 자살 예방 생명시킴이 교육 진행

전남 담양군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담양군은 백동 주공 LH 2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과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행복톡톡 LH(내)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담양군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인 우리동네 마음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사업에서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 '우리동네 마음상담소'를 운영해 우울증과 스트레스 검사, 자살 행동 척도 검사, 불면증 척도 검사 등 정신건강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기관 연계 등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지난 8일에는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우리 주변에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어떻게 소통하고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톡톡 LH(내) 아파트 만들기' 사업은 매주 둘째 주, 넷째 주 화요일 오후 백동 주공 LH 2단지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운영하며, 앞으로 원예치료와 웃음 치료, 우울증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정신건강 관련 문의 사항은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