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통합방위協 개최–넥센타이어, 양로시설에 휠체어 기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10 13:31:31

경남 창녕군은 9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올해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가 9일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청 간부들과 육군 제5870부대 2대대와 경찰·소방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오는 21∼24일 실시되는 2023년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준비사항 보고와 연습 지원계획, 참여기관 간 훈련 준비와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성낙인 군수는 "연습 준비 과정에서부터 철저한 점검으로 내실 있고 안전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실전과 같은 연습으로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사랑의 휠체어 기증

▲ 기증식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은 9일 창녕군 대지면 소재 덕인복지재단 양로시설인 덕인러브힐에 100만원 상당의 휠체어 2대를 기증했다.

덕인러브힐에 입소한 어른 수에 비해 이동보조기기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휠체어를 기증하게 됐다.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 이웃 사랑 실천 등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은 창녕 대합면에 위치한 자동화 생산공장으로, 2012년 준공된 이래 창녕의 대표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재능기부 활동과 물품 기증 등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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