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빨라쪼, 테이크아웃 전용 '1880 커피' 출시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8-10 09:01:56
해태제과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는 신메뉴로 '1880 커피'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880 커피'는 빨라쪼가 시작된 1880년을 기념해 188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테이크아웃 전용 아메리카노 메뉴다. 16온스(473ml) 사이즈로 제공한다.
기존 아메리카노(3200원) 대비 가격을 40% 이상 낮췄지만 맛과 품질은 유지했다. 브라질과 에티오피아, 콜롬비아에서 공수한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엄선해 국내에서 직접 로스팅했다는 설명이다.
10일부터 야외 유동인구가 많은 빨라쪼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후 올 연말까지 로드샵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빨라쪼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 속 더위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준비한 특별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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