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첫차부터' 부산 시내버스·지하철·광역전철 일부구간 운행중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8-09 21:19:49
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하는 10일 이른 아침부터, 부산지역 대중교통 일부구간 운행이 중단된다.
9일 한국철도공사와 부산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10일 첫차부터 태풍특보 해제시까지 동해선 전동열차와 부산도시철도 1~4호선 지상구간의 열차가 운행되지 않는다.
부산도시철도 1~4호선 열차운행 중단 구간은 △1호선 노포~교대 △2호선 양산~율리 △3호선 대저~구포 △4호선 안평~반여농산물시장 등이다.
운행구간은 △1호선 연산~다대포해수욕장 △2호선 화명~장산 △3호선 덕천~수영 △4호선 금사~미남 등이다.
부산교통공사는 모든 역사에 당직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침수 우려 역사 16곳에 이날 운행 종료 이후 차수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철도공사 측은 안전이 확보돼 운행이 재개될 때 별도로 안내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내버스 3번(강동동~하단), 15번(중곡~하단)은 이날 오후 부로 중단됐다. 금호~하단 구간은 우회 운행토록 안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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