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청렴문화 확산과 불합리한 제도개선 Auditor 발대식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8-09 15:35:59
청렴시민감사관 14명 선발…우수 청렴정책 대외 홍보 역할
한국전력이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통한 청렴한전 구현을 위해 'KEPCO 청(년) 청(렴) Auditor를 모집하고 9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청청 Auditor는, 전국의 대학생부터 사회인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의 하나로, 공모를 통해 14명이 선발돼 연말까지 한전의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제도개선을 제안하고 우수 청렴정책을 대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전영상 한국전력 상임감사위원은 청청 Auditor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한전에 대한 애정이 깊은 분들인 만큼, 젊고 신선한 시각에서 한전의 불합리한 제도나 개선점을 가감없이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Auditor 개인별 소개와 앞으로의 운영계획 활동 가이드라인에 대한 공유가 이어졌으며, 전기박물관 견학을 통해 한전과 전기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청 Auditor는, 매달 온라인으로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한전의 청렴수준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전은 우수 Auditor에 대해 연말에 포상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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