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핀란드 4-H회원, 정남진 장흥물축제 참여 우정 다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8-09 10:35:20

조석훈 부군수, 영어로 직접 지역 특산물과 우드랜드 소개 눈길

국제 4-H회 회원과 전라남도 4-H 홈스테이 가정 22명이 지난 5일 장흥군4-H연합회의 초청으로 제16회 정남진 장흥물축제에 함께 참여하며 우정을 다졌다.

▲국제 4-H회 회원과 전라남도 4-H 홈스테이 가정이 장흥물축제를 방문했다. [장흥군 제공]

9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4-H회원이 전라남도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면서 한국의 농업·농촌 문화를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장흥을 방문한 미국과 핀란드 국제4-H회원들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 참여해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4-H가족은 오후 물축제 행사 일정으로 주무대에서 열린 '지상 최대의 물싸움'에 참가해 젊음의 열기를 발산하고, '수상 자전거 타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함께하며 더위를 날렸다.

또 장흥군청을 방문한 국제4-H회원은 조석훈 부군수의 환대 속에서 영어로 설명해 준 지역 특산물과 우드랜드 등 지역명소 소개와 장흥물축제에 관한 내용을 듣고 박수를 보냈다.

조석훈 장흥 부군수는 "어머니의 품 장흥에 오신 미국 등 외국과 국내 4-H가족을 군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말과 함께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여러분들의 모습이 장흥물축제 현장에서 바라보면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건전한 4-H회 모습과 한 치도 어긋남이 없었다"라는 칭찬도 함께 들려줬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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