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태풍 카눈 대비 긴급 점검회의 주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8-08 16:37:33

"주민 인명 보호 최우선·사전 점검 철저" 당부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8일 오후 전 부서장이 모인 가운데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명 군수는 긴급 회의에서 "주민의 인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앞으로의 기상 상황을 잘 살피고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에 철저하라"라고 당부했다.

▲명현관 해남군수가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8일 오후 전 부서장이 모인 가운데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해남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특보에 따른 선제적 대응으로 비상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저수지 제방 등 취약지역·시설 점검 실시, 마을방송과 긴급 재난문자 발송을 통한 주민 홍보 강화,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 활동을 통해 비상상황 대비체계를 수립했다.

또 실과소, 읍면장 중심으로 장마철 피해 발생지역 긴급 점검과 안전조치 실시,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해안가 범람지역 사전대피·사전통제, 저수지 수위 관리, 배수펌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강풍에 취약한 시설물이나 농작물 관리 점검, 낙하 위험물 고정과 제거, 선박 결박·인양 등을 통해 피해 방지에 힘쓸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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