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5 사전 개통 시작…이통3사 할인 혜택도 '푸짐'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8-08 14:46:43

단말기 할인 혜택 꼼꼼히 살피면 알뜰소비 도움
제휴카드 할인·중고폰 보상 연계시 큰 폭 할인
페스티벌 초대·구독료 0원까지 이벤트도 풍성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8일부터 갤럭시 Z5 폴더블폰의 개통을 시작했다. 

제휴카드와 이벤트 등 이날 통신사들이 공개한 단말기 할인 혜택은 꼼꼼히 살피면 알뜰 소비에 도움이 된다.

▲ 홍보모델이 SKT 플래그십 스토어 T팩토리에 설치된 원더플립 미니어처존을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제휴카드와 T안심보상을 구매지원 프로그램으로 소개했다.

제휴카드로 갤럭시 Z5 폴더블폰을 70만원 이상 할부로 구매하면 캐쉬백으로 최대 12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신규 카드 발급 가입자 기준, 단말기 할인 금액은 캐쉬백 포함 최대 64만8000원이다.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해 할인받는 'T안심보상'을 선택하면 갤럭시 폴드3 256GB 기준 최대 66만원의 중고보상과 15만원의 추가 부상을 받는다. 최대81만원의 할인을 받는 셈이다. 

제휴카드 할인과 중고폰 보상을 연계하면 할인 금액이 최대 145만원으로 늘어난다.

0 청년 요금제 가입 조건에 제휴카드로 플립5나 폴드5를 구매하면 3만 원의 추가 캐쉬백과 T 안심보상 추가 1만 원의 혜택이 따라온다. 

SK텔레콤이 출시한 휴대폰 분실파손보험 'T올케어플러스4'는 이용료가 기존 대비 5% 인하됐다. 분실 및 파손 자기부담금도 28%에서 25%로 내려갔다. 가입 기간은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가입 31개월차부터는 보험료를 10% 할인해 준다.

단말기 교체 프로그램인 'T나는폰교체'는 24개월 뒤 단말기를 교체하면 10만 원~50만 원 상당의 OK캐쉬백 포인트를 준다. 월 이용료는 단골특약 기준 2600원에서 1만2900원이다.

▲ 모델이 KT플라자 홍대 애드샵플러스점 S존에서 갤럭시 Z5 폴더블폰을 체험하는 모습. [KT 제공]

KT는 갤럭시 Z 폴더블5 구매 고객을 위해 구매부터 할인, 콘텐츠 이용에 이르는 폭넓은 혜택을 준비했다.

개통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라섬 페스티벌(2500명), 폴더블 캠핑(40가족), 셀렉티브 호텔 멤버십(1011명)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 삼성 휴대폰을 개통하면 영화 예매권 4매(2000명)를 선착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삼성 75인치 TV와 비스포크 공기청정기, 청소기(20명) 등을 준다.

KT는 대화면, 플렉스 모드, 외부 스크린 등 OTT 이용에 최적화된 폴더블폰 고객들을 위해 '디즈니+ 3개월' 혜택도 제공한다.

▲ 모델이 갤럭시 Z 플립5와 Z 폴드5 사전개통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구독 플랫폼 '유독'은 갤럭시 Z 플립5와 Z 폴드5 개통에 맞춰 '한 달 구독료 0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및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갤럭시 한 달 0원' 카테고리에서 △올리브영 1만원 기프트카드 △CGV 2D 영화관람권 1매 △요기요 1만2천원 상당 쿠폰팩 중 한 가지를 선택하고 가입하면 첫 달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갤럭시 Z 플립5와 Z 폴드5의 최대 공시지원금은 각각 50만원(월정액 8만5천원, 5G 프리미어 에센셜 기준), 23만원(월정액 13만원, 5G 시그니처 기준)이다. 유플러스닷컴에서 구매하면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까지 받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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