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비상' 8일 밤 8시부터 부산항 운영 중단…선박피항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8-08 09:23:28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8일 오후 8시부터 부산항 운영이 중단된다. 

▲ 부산 남구 신선대 컨테이너 부두 모습. [뉴시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7일 태풍 북상 대비와 관련한 선박대피협의회 회의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항·북항 컨테이너 부두 접안 선박 및 정박지 선박은 8일 오후 8시까지, 나머지 감천항 접안 선박 등은 이날 낮 12시까지 피항을 완료하기로 했다. 

항만 운영은 8일 오후 8시부터 중단한다. 다만, 추후 기상상황에 따라 필요시 온라인 선박대피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피항완료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했다. 

최문건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은 "이번 태풍에도 부산항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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