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자전거協, 남강변 자전거도로 환경정화…쓰레기 250㎏ 수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06 10:52:49

경남 진주시 자전거협회는 5일 읍면동 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M2페스티벌 개최지 남강주변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자전거협회, 남강변 자전거도로 환경정화 활동 [진주시 제공]

이날 자전거협회 회원 70여 명은 폭염 속에 신안동 음악분수대에서 진양교 구간 약 4㎞의 남강변에 쌓여있는 쓰레기 약 250㎏을 수거하는 한편 사고 예방을 위한 자전거도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설대호 회장은 "M2페스티벌 여름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진주를 더욱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 호우로 인해 떠 밀려온 쓰레기가 남강 주변에 있어 축제장 주변 상황이 녹록지 않았는데 폭염에도 불구하고 발 벗고 나서서 정화활동과 자전거도로 안전검검까지 함께해주신 자전거동호회 회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 자전거협회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선도하는 민간단체로, 2009년 4월 진주시자전거연맹으로 출발해 현재 21개 읍면동 자전거동호회 405여 회원을 아우르고 있다. 

한편 4∼6일 망경동 남강둔치 일원에서 '2023 진주 M2(뮤직&미디어) 페스티벌'이 열렸다. 'M2페스티벌'은 기존 여름축제인 진주뮤직페스티벌에 시각적인 미디어를 융·복합하는 형식으로 재탄생시킨 행사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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