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나주 농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8-05 14:22:06
담양과 나주 농정정책 의견 나눠
전남 담양군과 나주시 지역 농협 임직원이 두 지자체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5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상호 기탁은 전남 담양 농협 5개 지점과 나주 농협 5개 지점이 진행했으며, 양 지역 농협의 임직원 160여 명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기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양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농정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정윤 담양군지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오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농협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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