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상케이블카·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체험 개발 업무협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8-05 14:16:28
명량해상케이블카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지역아동센터 아이에게 추억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시 문래동에 위치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명량해상케이블카 현경식 대표이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전국 아동·청소년과 이순신역사체험 등을 통해 역사교육의 장을 조성하고 체험시설을 통한 지역 관광시설의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 공동마케팅과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케이블카가 위치한 해남·진도지역 지역아동센터 30여곳 500여 명의 아동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명량해상케이블카 현경식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교육적인 체험시설을 제공을 통해서 아이들의 건강한 인격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에 방문해 이순신장군의 좋은 기운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세도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현경식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육체험으로 아이들은 새로운 추억과 경험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민간 공부방을 시작으로 2004년 아동복지법으로 제도화돼 현재 전국에 약 4300여개소 11만 아동과 함께하고 있다.
명량해상케이블카는 한국 해전사의 가장 중요한 해전인 명량대첩의 현장인 울돌목 해협의 지나는 관광케이블카 시설로 인근 우수영해전사기념관 등 연계하여 교육과 역사체험학습장으로 인기있는 관광시설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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