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창원시 산복도로 밤밭고개서 80대 차에 치여 숨져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8-04 10:45:24
심야 시간에 경남 창원의 한 산복도로에서 차도를 걷던 80대 남성이 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이 당장 확인되지 않아, 실종자 리스트를 대조하고 있다.
4일 0시 6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우산동 밤밭고개 편도 5차선 도로 3차로에서 진동방면으로 30대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80대 A 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B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장소는 보행자 도로가 없는 곳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 목격한 택시기사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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