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드림스타트 건강검진–군북면봉사회 삼계탕 나눔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03 15:12:57

경남 함안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6주간 아동의 건강관리를 위해 검진을 실시한다.

▲ 함안군 드림스타트 소속 초등학생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 드림스타트는 학교 검진 대상인 초등학교 1학년, 4학년을 제외한 아동 중 검진을 희망하는 아동에게 기본적인 신체발달 계측 이외에도 시력, 청력, 구강과 소변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지원한다.

특히 신체발달 계측 후 비만으로 나온 아동에 한해 혈액검사와 간기능검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검진 결과 시력과 구강 유소견자 아동에게는 안경 지원과 치과 치료 등과 같은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함안군보건소에만 실시하던 검진 기관을 올해는 영동병원과 현대치과까지 확대, 이용 아동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더 많은 아동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함안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보건, 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적십자사 군북면단위봉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삼계탕 70인분 기탁

▲ 군북면단위봉사회 회원들이 삼계탕 나눔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앙군 제공]

대한적십자사 함안지구협의회(회장 이금자)와 군북면단위봉사회(회장 조선경)는 2일 관내 결연세대를 위해 삼계탕 70인분을 기탁했다.

이들 회원들은 폭염에 힘들어하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홀몸 어르신 세대에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안희숙 군북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사를 거르지 않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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