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4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초청 강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8-03 09:32:32
이광재 '정치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치 사례 탐구'
박지원 '원로 정치인과 함께하는 정치 이야기'
박지원 '원로 정치인과 함께하는 정치 이야기'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4~5일 청소년 정치캠프 강사로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을 초청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8일부터 이정선 교육감 공약으로 청소년 정치학교 '일상의 정치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치캠프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재 총장은 4일 오전 '정치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치 사례 탐구'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지원 전 원장은 오후 '원로 정치인과 함께하는 정치 이야기'로 학생들과 함께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소년 정치학교에서 학생들이 현직 정치인과의 만남을 통해 정치에 대한 효능감을 배웠으면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정치를 제대로 배워서 올바른 정치 의식을 갖추고 바르게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시민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학교는 청소년 정치참여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정치학교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중학생 2명, 고등학생 31명 등 33명이 참가했다.
당시 강수훈·서임석·이명노·정다은·채은지 광주시의원과 강한솔·노진성·신정훈·정재성 광주 구의원 등 30대 젊은 시구의원들이 멘토를 맡아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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