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울산 울주군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작업자 3명 대피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08-03 08:24:27
화재 45분만에 큰불 잡아…"폐기물 쌓여있어 완진까지는 시간 걸려"
3일 새벽 4시 53분께 울산시 울주군 삼남읍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5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45분 만인 오전 5시 39분께 큰 불길을 잡고,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폐기물이 쌓여 있어 잔불 정리 등 완진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불이 나자 작업자 3명이 자력 대피,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체 공장 기계라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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