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도쿄, 타이페이, 양양' 등 국내외 노선 운항 본격화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8-02 19:25:33
에어로케이, 연내 6호기까지 도입 한 후 8개국 13개 노선 확대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가 도쿄 관문공항인 일본 나리타, 대만 타이페이 타오위안 신규 국제선과 강원도 양양 등 국내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로케이는 이를위해 에어버스사의 A320-200(180석) 기종을 4호기까지 도입했으며 연내 6호기까지 도입해 해외노선을 확대키로 했다.
일본 나리타 노선은 3일부터 매일 청주에서 오전 9시 30분 출발해 나리타 11시50분 도착, 다시 나리타에서 오후 1시05분 출발해 청주 오후 3시 30분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대만 타이페이 노선은 오는 9월7일부터 주 7회 운행키로 했으며 출발 일정은 추후에 나올 계획이다.
또 강원도 양양은 오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일 청주에서 오후 3시 55분에 출발해 양양 오후 4시 55분 도착, 다시 양양에서 오후 5시 55분 출발해 청주에 오전 7시 05분에 도착하고, 제주는 오는 30일까지 총 20편을 증편한다.
한편 에어로케이 측은 올해안에 6호기까지 도입한 후 8개국 13개 노선(일본 5, 필리핀 2, 몽골, 대만, 마카오,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까지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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