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우수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8-02 16:20:41

경남 밀양시는 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7000만 원을 확보했다.

▲ 2일 황상근(오른쪽) 밀양시 나노경제국장이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성과와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하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일자리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밀양시는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 일자리정책이 꾸준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 7월 기준 밀양지역 기업체의 직장건강보험 가입자 수는 3621개 소 3만419명이다. 2013년 1979개 소 2만292명 대비 1642개 소(182%↑) 1만722(149%↑)명 증가한 수치다.

밀양시는 그간 적극적인 기업 유치를 펼친 결과, 2022년 나노국가산단에 1호로 입점한 삼양식품 290여 명 고용 창출 등 지난 3년간 신규 기업체 77개 소 준공과 공장등록으로 1106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지금까지 41개 기업과 1조300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 향후 5000여 명의 추가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6대 분야, 66개 사업, 747억 원 규모의 직·간접적 지원을 통한 밀양경제 신활력프로젝트를 적극 추진, 기업유치와 주요 핵심사업 지속 추진과 민관협력을 통해 일자리와 고용창출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올해 본예산 1조 시대, 2016년 이후 정부공모사업 1조 선정, 1조3000억원의 기업체 투자협약 등의 성과는 시민과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핵심사업 완성을 통해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으로의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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