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폭염에 에어컨·선풍기 매출 '껑충'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08-02 09:15:24
전년대비 에어컨은 2배, 선풍기는 35% 증가
8월 한 달 간 냉방·주방가전 최대 30% 할인
롯데하이마트는 장마가 끝난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엿새 간 냉방가전 매출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에어컨 매출은 2배, 선풍기 매출은 35%가량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무더위 시작 후 첫 주말인 29일과 30일엔 성장세가 더 가팔랐다. 전년 동기 대비 에어컨 매출은 2.1배, 선풍기 매출은 40% 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8월 한 달간 여름 냉방가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상품 할인과 모바일상품권·캐시백 증정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태영 롯데하이마트 가전1팀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급히 냉방 가전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에어컨, 선풍기 등 대표 냉방가전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는 14일까지 캐리어 '에어로A 스탠드 에어컨'과 삼성전자 '무풍갤러리 스탠드 에어컨', LG전자 '휘센타워2(2in1)' 등 에어컨 행사 상품 구매 시 상품 할인과 함께 캐시백(최대 20만 원)을 증정한다. 온라인쇼핑몰에선 이달 말까지 신일전자 '에어서큘레이터'와 '전자식 선풍기' 행사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여름 인기 주방가전도 할인 판매한다. 8월 한 달간 신일전자와 쿠쿠전자 음식물처리기 행사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금~월요일 기간엔 LG전자 '퓨리케어 정수기', 쿠쿠전자 '초고온수 얼음 정수기' 구매 시 최대 21% 할인해준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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