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주치의制' 도입한 남해군, 진주 이성수안과의원과 업무협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8-01 08:54:48
경남 남해군은 지난달 31일 진주시에 소재한 '이성수 안과의원'과 군민 주치의 제도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남해군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군수와 이성수 안과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이성수 안과의원은 노인대학과 연계한 안질환 건강검진 및 찾아가는 노인 저시력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남해군의 '군민주치의 제도'는 군민 중 취약계층에게 적정 의료서비스 및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평생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시책이다.
남해군보건소는 2023년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인 군민 주치의제 운영에 들어갔다.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의료취약지 핵심마을 지정 및 교육,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비대면 화상진료 등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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