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공공데이터 공모전–9월21일 '나노융합산업전'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31 15:38:49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27일까지 '2023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분석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분석 공모전 포스터

공모 주제는 '내가 살고 싶은 밀양(자유주제)'이다.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 제안'과 '데이터 분석' 중 선택한 후 공모에 지원하면 된다. 밀양시민 또는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학생은 가산점 2점(발표평가)을 받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밀양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참가신청서를 서식에 맞게 작성한 후 필요한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기한 내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아이디어 기획성과 창의성, 데이터적합성, 효과성, 전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각 부문별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서연주 공보전산담당관은 "공모전으로 발굴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치고, 데이터 기반의 행정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정 결과는 11월 22일 밀양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수상자 이외 공모접수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참가상과 함께 5만 원 상당의 특산품을 지급한다.

밀양시,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 중간보고회 개최

밀양시는 9월 21∼22일 이틀간 개최될 제10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3)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중간보고회를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주최기관인 경남도와 밀양시, 주관기관인 (재)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재료연구원을 비롯해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실크연구원,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의 실무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지난 4월 착수보고회 이후 구체화된 프로그램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실무위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제10주년을 맞는 나노융합산업전은 '나노융합산업, 10년의 날개짓, 세계를 향해 도약하다'라는 주제로 밀양문화체육회관과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상시행사인 △산업전시회 △수출상담회 △체험프로그램 △현장 퀴즈이벤트 등을 비롯해 △나노융합산업 컨퍼런스 △토크콘서트 등의 일정으로 나노융합 기업인들과 참관인들을 위한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노융합산업전은 2014년부터 나노융합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국내외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나노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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