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지적재조사 완료–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協 회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31 11:28:43
경남 의령군은 지난 25일 2021년부터 추진해 왔던 의령읍 동본지구 등 4개 지구 553필지 25만4676.4㎡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사업이다. 지적불부합지의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의령군은 지난 2021년부터 동본지구 등 4개 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계획 수립,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이후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와 이의신청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의령읍 동본지구 78필(1만5279.5㎡), 칠곡면 수부지구 109필지(3만6696.7㎡), 용덕면 용덕죽전1지구 91필(3만3513.4㎡), 궁류면 운계1지구 275필(16만9186.8㎡)에 대한 토지의 경계를 확정하고 토지대장,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완료했다.
군은 향후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도면 등을 정리하고 지적 재조사사업으로 인해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징수와 지급할 계획이다.
의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의령군은 지난 26일 치매안심센터에서 2023년 제1차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의령군 지역사회협의체는 공공·민간 보건복지기관 단체와의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적으로 위원장인 보건소장과 군립노인전문병원, 대한노인회, 의령군 자원봉사협의회, 장기요양기관 등 치매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사업 활성화와 관내 치매환자 건강증진을 위해 각 기관별 자원 공유 방안과 치매관련 민간단체와의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기관과 적극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효과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 치매대상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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