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소식] 초등생 영어캠프–병원 본관 외래진료실 증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31 11:12:40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진주시·창녕군·하동군의 위탁으로 '2023 여름 GNU 영어캠프'를 운영에 들어갔다. 

▲ 30일 열린 '여름 GNU 영어캠프' 입소식 행사 모습 [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원장 권혁창 사회복지학부 교수) 여름 영어캠프는 지난 30일부터 8월 11일(12박 13일)까지 진주시 50명, 창녕군 30명, 하동군 70명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다.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은 20여 년간 영어캠프를 운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원어민 강사의 수준별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상황별 영어 체험 활동, 연극·영어로 배우는 영어, K-팝 댄스, 노래·미술 활동, 아케이드 게임, 상담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본관 3층 외래진료실 증축…진료 공간 재배치

▲ 새단장된 본관 3층 외래진료실 모습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이 본관 3층 외래진료실 증축을 통해 진료 공간을 재배치하는 등 진료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해 12월 초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약 8개월간 본관 3층 증축공사를 진행했다. 공사 준공에 따라 소화기내과(분과장 하창윤)는 본관 3층에 마련된 새로운 외래공간으로 이전, 3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이번 증축사업은 그동안 병원 내 외래공간이 협소해 환자와 내원객이 느낀 불편감을 해소하고자 계획됐다. 본관 2층에 있었던 소화기내과를 본관 3층으로 이전, 환자 대기 공간을 대폭 확장하고 외래구역의 밀집도를 분산시켰다.

또 최신 공조설비를 설치해 실내 공기의 환기도와 청정도를 높였으며, 심적 안정을 주는 조명을 설치해 환자가 편안한 마음으로 대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안성기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민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진에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시설 개선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환자중심 진료 편의성을 향상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