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백패스' 홍보대사에 개그맨 김준호 위촉

임창섭

bsnews1@naver.com | 2023-07-30 13:14:40

8월25일 개막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간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집중홍보

사단법인 부산국제코미티페스티벌 집행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개그맨 김준호 씨가 8월 1일부터 부산시의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 김준호씨가 안병윤 행정부지사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위촉식은 지난 28일 열렸는데, 김준호 씨는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과 연계해 다양한 방법으로 동백패스를 집중 홍보하게 된다.

특히, 올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는 젊은 층에서 인기 있는 유튜브나 SNS에서 활동하는 유명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하는 만큼, 높은 관심과 참여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동백패스'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시민홍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대대적이고 전방위적으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김준호 씨는 "기후 위기 극복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동백패스'라는 좋은 정책을 홍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동백패스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는 지역화폐 동백전 후불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월 4만5000원 이상 이용하면 초과 이용금액을 정책자금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KPI뉴스 / 임창섭 기자 bs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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