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 고령 주민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30 11:49:41
2025년까지 예산 20억원 투입 18홀 규모 건립
전남 장성군이 지난 28일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30일 장성군에 따르면 보고회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장성군의회 의원, 체육회,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존 파크골프장과 신규 조성 후보지 조사·분석 보고 등 향후 조성 방향을 논의했다.
민선8기 공약인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은 2025년까지 국비 포함 20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새로 만드는 사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율을 높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파크골프는 나무로 된 골프채로 공을 쳐 잔디 위 홀컵(hole cup)에 넣는 운동이다. 신체적으로 큰 무리가 없어 고령 주민의 선호도가 높다.
현재 장성에는 황룡면 월평리 일원 9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9홀 파크골프연습장이 조성되어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장성군의 존재 이유"임을 강조하면서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가 큰 만큼, 방향 설정과 기본구상안 마련 단계부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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