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화재 취약계층에 간이 스프링쿨러 전달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9 11:33:33
산림인접마을의 화목 보일러실 300세대 설치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 28일 광양소방서에서 화재 취약계층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간이 스프링클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사랑의 간이 스프링클러 보급사업'은 지역민에게 화재 예방을 통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간이 스프링클러는 화재시 즉각 자동 반응해 사람이 직접 소화에 나설 필요가 없다는 특장점을 가져 소화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효과적이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 300세대의 화목 보일러실을 중심으로 방문 설치돼 이웃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16년부터 홀몸 어르신, 장애인과 한부모가정 등 화재 위험에 취약한 지역 이웃을 대상으로 분말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지원해왔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한 간이 스프링클러 보급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해당 사업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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