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농촌 생활권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9 11:04:49

승주읍·주암면 등 7개 읍면에 563억원 5년 동안 투입
보건·복지·의료 교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 접근성 높여

전남 순천시가 지난 28일 승주읍 미생물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 순천농협, 순천광양축협, 순천원협과 함께 농촌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28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승주읍 미생물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 순천농협, 순천광양축협, 순천원협과 함께 농촌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순천시 농촌협약의 성공적 추진과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각 기관의 협력과 공동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승주읍,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주암면에 5년 동안 563억 원을 투입해 보건, 복지, 의료 교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주민과 행정, 한국농어촌공사 등 농촌 관련 기관과 협력해 순천시가 농촌협약 사업의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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