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소식] '민원처리 마일리지' 시상-상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28 15:00:41

경남 창녕군은 지난 27일 군수실에서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국민신문고 답변 우수 부서, 우수 공무원에 대한 시상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 성낙인 군수가 재무과 등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부서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민원처리 마일리지 누적 점수와 업무 난이도에 따른 평가에 따라 재무과 등 3개 부서가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단순·복합민원 2개 분야에서는 재무과 백하영 주무관 등 각 3명(총 6명)이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돼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2일 이상의 유기한 민원사무를 법정처리 기한보다 단축해 처리했을 때 건별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제도다.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의 답변 건수와 내용 충실도에 따라 선정된 건설교통과 신혜빈 주무관 등 3명이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창녕군, 상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창녕군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5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월 1회 군수 주재 회의 및 주 1회 부군수 주재 회의를 진행하고, 매일 집행실적 모니터링 등을 통해 부진사업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노력을 해왔다.

특히, 민생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1·2분기 목표액 1340억 원 대비 1475억 원 집행으로 135억 원을 초과 달성, 110.05%의 높은 집행실적을 기록했다.

성낙인 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을 단순히 예산을 빨리 집행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지역경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이라며 "하반기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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