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농어촌 주민에게 '찾아가는 삼계탕 나눔' 펼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8 09:11:31

신안·무안 주민 170명에 대접·22개 마을 800명 나눔 예정

한국전력이 전남 신안과 무안의 농어촌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삼계탕 나눔'을 펼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 한국전력이 전남 신안과 무안의 농어촌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삼계탕 나눔'을 펼치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한전은 지난 24일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일환으로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 외식 전문업체의 직원 20여 명과 함께 마을회관에서 전복삼계탕을 만들고 대접해 마을 주민에게 호응을 받았다.

현재까지 신안군 지도읍, 무안군 해제면 4개 마을 주민 170명이 함께했으며, 다음달 18일까지 22개 마을 80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신안군 부녀회장은 "한전이 마련해준 식사로 소박한 마을 잔치가 열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전력 갈등민원관리실은 "장마와 폭염으로 지치셨을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지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대화하는 자리를 자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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