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청년센터 창업 6개팀 발굴–가야읍 공유냉장고 기부행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27 16:39:40
경남 함안군은 26일 산인면 청년센터에서 청년 창업 6개 팀과 지역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손영준)이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함안지역의 경우 지난해에는 10개 팀이 선정됐다.
앞서 함안군은 지난 19일 심사위원회를 열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6개월간 멘토링 및 컨설팅 과정을 수료한 6개 팀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향후 이들 팀은 △지역문화 영상콘텐츠 △패션콘텐츠 △컬러링키트 및 미니어쳐 제작 △퓨전떡 제조 △지역주민 소통을 위한 프리마켓 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함안지역 발전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우수 청년창업가 발굴로 함안형 청년기업을 육성하여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만드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가야읍생활개선회, 가야읍 공유냉장고에 만능양념장 80개 나눔
함안군 가야읍생활개선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만능양념장 80개를 만들어 가야읍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
조인숙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유냉장고에 지속적으로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잘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읍 생활개선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쿠마토 25박스, 쌀국수 30박스를 기부하는 등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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