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365열린 어린이집' 오픈–농어촌관광휴양단지 연말 준공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27 16:17:12

경남 밀양시는 평일 야간 보호자에게 긴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일시적으로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365열린 어린이집'을 는 8월 1일부터 운영한다.

▲ 사진은 기사와 무관. 박일호 시장이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을 돌보고 있는 밀양시 제공 자료사진.

'365열린 어린이집'은 삼문동에 있는 '해맑은 어린이집'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만1세부터 만5세까지로, 평일 야간(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에 시간단위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1개 반 최대 5명까지 혼합보육을 실시한다.

서비스 이용 1일 전까지 전화 또는 방문 예약으로 이용한다. 이용금액은 시간당 1000원이다. 1회 예약 시 연속 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공공시설 운영준비 전략회의 개최

▲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현장 [밀양세 제공]

밀양시는 27일 올해 하반기 운영을 시작하는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공공시설 운영준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휴양단지 내 7개 공공시설 운영과 통합 시설관리를 위한 운영방향, 조직과 인력 운영방안,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대한 운영 주무부서의 보고와 함께 휴양단지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농촌테마공원 △농축임산물 종합판매타운 △국제웰니스토리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스포츠파크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 △고산습지센터 등 7개 공공시설로 구성된 전국 최초의 복합테마단지다.

7개 공공사업은 모두 국비 지원사업과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사업으로, 관광단지 개발의 우수사례로 평가된다.

박일호 시장은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밀양시의 관광과 농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성장 동력사업"이라며 "성공적인 운영의 출발점은 실행계획에 따라 운영 전반에 대한 리허설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여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어촌  관광휴양단지에는 7개 공공시설과 함께 민자사업인 리조트와 골프장(18홀)이 조성된다. 전체 준공 시기는 올해 하반기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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