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방학 중 취약계층·맞벌이 초등생 식사 지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7 12:44:33
전남개발공사가 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한끼 식사를 지원한다.
27일 전남개발공사는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와 함께 저소득·취약계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을 위한 초등학생 든든한끼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나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3개소 초등학생 60명이며, 점심 식사 지원만이 아닌 각 기관만의 특성과 장점을 활용한 업무협업을 통해 사업이 추진된다.
전남개발공사는 돌봄센터에서 초등학생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생활안전키트 설치와 전기·가스·소방 분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농어촌공사는 지역농산물을 활용 시니어클럽 엄마의 청춘에서 조리·배달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담당한다.
건강보험공단은 초등학생 맞춤형 올바른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며 미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3사가 힘을 합쳤다.
이번 사업은 방학 중 자녀의 점심 식사를 챙겨야 하는 취약계층과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시니어클럽을 연계한 노인 일자리 안정화와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효과로 이어져 지역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사장은 "든든한끼 지원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방학 중 점심 해결에 대한 부담을 덜고 교육활동에 전념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도민 기업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