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중년 '리포터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8명 배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27 10:16:35

뉴실버세대 위한 '리본(Re-Born)센터' 개소 앞둔 준비작업 일환

경남 진주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신중년 리포터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 26일 진주시청에서 열린 '신중년 리포터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수료식에는 신중년 리포터 전문강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8명의 신중년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의 새로운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2기 신중년 리포터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진주시가 뉴실버세대를 위한 리본(Re-Born)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를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신중년 정책사업 중 하나다.

이들은 다양한 신중년들의 이야기를 현대의 언어소통의 수단인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전달하게 된다. 기성세대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이야기를 젊은 세대의 언어로 표현해 새로운 세대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만 50~64세 수강생들은 지난 10일부터 전문강사로부터 블로그 운영 및 활용방법, 카드뉴스 제작방법, 블로그 포스팅 및 사진활영과 편집, 인스타그램 활용법 등에 대한 기능을 익혔다.

시 관계자는 "수료생들과 매월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들려오는 신중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조성될 Re-Born센터가 중장년의 일과 배움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할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본센터'는 조규일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현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는 방법으로 오는 2025년 문을 연다. 이곳은 신중년 세대 생애전환 및 일자리 상담센터, 다양한 동아리 커뮤니티 및 문화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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