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예비비 등 가용재원 총동원해 복구 완료" 주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6 16:49:36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를 주문했다.
26일 무안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25일 해제 대천마을 성포저수지 토사 유출 현장, 무안읍 신학리 1080번지 일대 농경지 침수 현장, 무안읍 평월마을 침수피해 가구, 운남면 성내리 주택 토사 유출 현장 등 피해 현장을 돌며 응급복구 작업자를 위문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또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응급 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추가 수해를 방지할 계획"이라며 "피해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은 물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동안 이어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24~25일 이틀 동안 전 공무원을 담당마을에 파견해 피해조사를 확인하고 응급 복구를 지원했다.
지난 25일 오후 5시까지 보고된 무안군 피해 건수는 침수 61건(주택 24, 농경지 15, 도로 11 등), 토사 41건(배수로 15, 도로 12 등), 시설 33건(하천 9, 담장 6, 도로 5 등), 기타 11건(나무전도 9, 싱크홀 1, 낙석 1), 농경지 침수 200ha 등 146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현재까지 응급복구율은 84.2%로, 146건 가운데 침수 61건, 토사 30건, 시설피해 21건, 기타 11건 등 123건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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