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복지공동체 완성 토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7-26 14:00:30

경남 진주시는 26일 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등 관련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 26일 조규일 시장과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아동친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 인증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는 지방지치단체에 주어진다. 진주시는 지난 4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을 받으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로고 사용권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국제행사와 교류 및 협력 기회의 참여 자격을 갖게 된다.

진주시는 2020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유니세프와 업무협약, 전담 인력배치,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등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별 평가를 충족했다.

조규일 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통해 전 세대가 살기 좋은 복지공동체 완성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아동친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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