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소식] 29일 단장면 '여름밤 음악회'–日 야스기시 청소년 교류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26 11:36:51

경남 밀양시 단장면주민자치회(회장 장상명)는 오는 29일 오후 7시 밀양댐 생태공원 내 공연장에서 '제4회 관광객과 단장면이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 지난해 '제3회 자연과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음악회' 행사 모습 [밀양시 제공]

'관광객과 함께하는 음악회'는 만인이 좋아하는 음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단장면의 대표적인 축제 행사로 꼽힌다.

이 행사는 식전 10인조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본 공연에서는 요가, 매직쇼, 트로트 초청가수(문희옥·강설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진다. 전통부채(캘리그라피) 만들기, 모기퇴치제 만들기, 천아트 등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장상명 회장은 "이번 행사는 밀양댐과 생태공원 내 아름다운 경관조명 설치로 여름밤 운치를 더해줄 것"이라며 "단장면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밀양시-야스기시 청소년 교류 실시

▲ 일본 야스기시 청소년들이 26일 영남루를 견학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야스기시 청소년들이 해외연수를 위해 26일 밀양을 방문했다. 이번 청소년 교류에는 관내 중학생 8명과 야스기시 중학생 8명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은 밀양시청 외에도 영남루,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등 명소를 견학하면서 밀양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해외연수에 참여한 야스기시 청소년들은 "국제자매도시를 방문해 밀양시의 청소년들과 교류를 하게 돼 무척 즐거웠고, 밀양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갈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의 교류를 더욱 실용적이고 다각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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