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7일부터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6 09:18:32

참가자, 해양치유 스트레스 해소·피부 질환 개선 효능 체험

전남 완도군이 오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11일동안 신지면에 위치한 해양기후·문화치유센터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여름의 휴식'이라는 주제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도 해양문화치유센터 프로그램인 캔들과 디퓨저 만들기 [완도군 제공]

여름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는 주로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해변 필라테스, 해변 명상 등 기후 치유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노르딕워킹과 더불어 시각, 후각, 촉각, 미각 등 인체의 오감을 활용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낮 1시, 오후 2시 30분, 오후 4시로 매일 3회 해양기후·문화치유센터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여름에는 해양치유 체험존을 25일동안 운영해 500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설문 조사에서 해양치유가 스트레스 해소와 피부 질환 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답했다.

완도군은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올여름에도 많은 분들이 청정바다 완도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후치유 프로그램은 해양치유담당관 센터운영팀 문화치유 프로그램은 문화치유센터로 예약 신청하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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