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저소득층 안과질환 치료비 지원–칠원도서관 영화 상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25 15:12:22

경남 함안군은 ㈜승일레미콘, 함안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매년 1500만 원씩 기탁받아 10년 간 추진하는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자 범위를 확대한다. 

▲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해당 사업은 그간 지원이 필요하나 금융재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많아, 금융재산 기준을 완화해 달라는 읍면 담당자들의 요청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함안군은 기초연금 공제기준(기초연금법 시행령 제14조)과 동일하게 금융재산 기준을 800만 원 이하에서 2000만 원 이하로 완화하기로 했다. 

다만, 선정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와 일반재산기준 1억4000만 원 이하, 그리고 비급여 포함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 원 지원 조건은 그대로 유지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그동안 안과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받지 못하던 대상자들이 이번 금융재산기준 완화를 통한 지원 대상자 확대로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저소득 안과질환 검사·수술비 지원' 사업에 대해 문의하고자 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담당로 연락하면 된다.
 
함안군립 칠원도서관, 애니메이션 영화 '씽' 무료 상영 

▲칠원도서관, 애니메이션 영화 '씽' 무료 상영[함안군 제공]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3층 시청각실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씽'을 무료로 상영한다. 이 영화는 대국민 오디션에 참가한 평범한 동물들이 점차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 칠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50명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에서는 2014년부터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무료영화 상영을 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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