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청소년수련관 바리스타 교육–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7-25 14:49:37
경남 창녕군청소년수련관에서 '콩볶아-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소년 10명이 지난 9일 진행된 실기시험에서 전원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자격증반은 청소년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적성을 발견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총 19회 과정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자격증을 취득한 한 청소년은 "매주 자원봉사를 통해 실전 연습을 한 것이 자격증 취득에 큰 도움이 됐다"며 "바리스타라는 진로 체험의 기회가 너무 좋았고, 내가 만든 커피를 많은 사람에게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성황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지하 다목적홀에서 총 11팀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창녕소방서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심정지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해 창녕소방서 직원이 심사를 맡았는데, 마음의 소리팀(박수빈외 2명)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4분의 기적팀(정준서외 1명), 장려상은 하랑 CPR팀(김민서외 1명)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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