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공모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5 12:55:41

오감 자극 활동·문화 체험 활동 등 프로그램 구성

전남 고흥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치매 돌봄 강화를 위한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 공모에 지난 24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 고흥군 치매안심센터 [고흥군 제공]

이 사업은 치매 환자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특성에 기반한 사업을 발굴,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흥군은 독거 노인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마을인 포두면 신기마을에서 8~12월까지 화훼활동, 요리교실 등 '오감 자극 활동 프로그램'과 외부 문화 체험활동인 '성님! 마실가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시할 계획이다.

고흥군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우울증과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고흥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검사비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사례관리 등 치매 노인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 관련 상담, 치매 지원 사업은 고흥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상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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