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30평 크기 연립주택 월 7만원에 귀촌인 임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5 08:41:59
신혼부부·미취학 자녀 귀촌인, 월 임대료 1만원
전남 신안군이 농촌지역으로 귀촌하는 도시민의 주거공간을 해결하기 위해 연립주택을 최저 7만 원대에 임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연립주택은 압해읍 동서리에 위치한 방 3개 화장실 2개가 있는 아파트 30평형대 크기로 모두 27호가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인 주거공간을 지원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제공하고 최소한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편안하게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근에 건립된 연립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안군으로 귀촌하면 월 7만원 ~ 최대 15만 원(연령별 차등)의 임대료로 안정된 주거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신혼부부와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는 월 1만 원으로 임대할 계획이며, 비용부분에서는 본인이 사용한 비용만 부담하므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다.
입주자는 다음달 모집 완료하고, 9월 초에 입주할 예정이며, 자세한 입주 조건과 내용은 추후 모집공고 사항은 신안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초계약은 2년, 1회연장으로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안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해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공동체문화를 형성하는 등 지역 활성화와 인구감소지역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군민이 행복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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