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한국갤럽 단체장 직무평가서 '1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4 17:11:40

리얼미터·한국갤럽 직무평가 모두 1위
현장 중심 행정·투자 유치 등 좋은 평가

김영록 전남지사가 리얼미터에 이어 한국갤럽에서 실시한 민선 8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4일 김 지사는 한국갤럽이 민선 8기 들어 실시한 '2023년 상반기 전국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긍정 평가' 62%로 1위를 기록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남도 제공]

그 뒤로 이철우 경북지사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2, 3위를 보였다.

김 지사는 도민과 소통, 현장 중심 행정, 투자 유치, 국책사업 실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만402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무선전화 RDD(무작위 번호 걸기)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5% 포함)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다.

평균 응답률은 9.5%, 표본오차는 17개 시도별 95% 신뢰수준에서 ±1.2~7.9% 포인트다.

앞서 김영록 지사는 지난 14일 리얼미터 발표한 '2023년 6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도 '잘한다'라는 긍정 평가가 68.6%로 나타내 1위를 차지했다.

당시 평가는 김 지사가 민선 8기 들어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수행 평가에서 1년 연속 부동의 1위를 기록한 결과다.

김 지사는 민선 7기 때도 지방선거 운동 기간을 제외하고 30번 1위를 했으며, 이번 민선 8기 12번을 더하면 모두 42회 1등 달성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