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말하는 정수기' 광고 한달 새 1000만뷰 돌파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07-24 14:41:59
음성인식 덕에 정수기 판매도 20% 이상 증가
LG전자는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광고가 공개 약 1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천만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달 "어떤 물의 레시피 앞에서도 손 하나 까딱하지 않으리"라는 카피를 주제로 유튜브 광고영상 '물을 다루는 완벽한 능력'을 선보였다. 광고는 음성인식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물 사용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상을 본 고객들은 "말 한마디면 다 된다", "요리할 때 손이 모자라는데 말로 하면 너무 좋다", "정수기 광고가 힙하다"는 등 댓글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광고는 음성만으로 출수량을 10밀리리터(mL) 단위로 정밀하게 설정하고 물을 받을 수 있다.
음성인식 기능은 어린 아이나 장애인 등 정수기 상단 버튼을 누르기 어려운 고객도 정수나 냉수를 원하는 용량으로 받는 장점이 있다. 이는 모두에게 편리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지향하는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위한 LG전자의 ESG 경영과도 맞닿아 있다.
LG전자는 음성인식의 편리함이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아 올 상반기 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솔루션마케팅담당 윤성일 상무는 "국내 최초 음성인식을 적용한 퓨리케어 정수기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접근성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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