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횡단보도 체험 교육·캠페인 실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3 15:58:19

'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 문화 운동 일환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1일 수완초등학교 후문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체험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2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도로를 건너는 학생 안전을 지키기 위해 운전자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하는 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청·경찰청·녹색어머니회가 지난 21일 수완초등학교 후문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체험 교육 및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캠페인은 '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란 주제로 횡단보도 위 수신호와 올바른 횡단 방법에 대한 체험 교육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 보도 앞 일시 정지 캠페인이 펼쳐졌다.

차·만·손(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은 보행자가 도로 횡단 전 좌우를 살피고 운전자에게 도로 횡단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전달하는 문화 운동으로써 광주·전남지역을 시작으로 앞으로 대국민 대상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린이 교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든 운전자가 스쿨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학생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학생 안전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