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완도 전복 사주기 캠페인·양식 어가 돕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1 22:55:46
직원 100명 동참해 완도 전복 500만원 상당 구입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수산물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어민들을 돕기 위해 완도 전복 사주기 운동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서해해경청은 최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우려 등으로 수산물 소비가 줄어 완도군 전복 양식 어가들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자, 어민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했다.
이번 소비촉진 구매운동에 서해해경청 직원 약 100여 명이 동참했으며 500만 원 상당의 완도 전복 112박스, 193kg를 구입했다.
서해해경철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군산·부안·여수 등 관할 경찰서까지 캠페인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김인창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구매운동 동참이 수산물 소비 위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민과 수산업계를 위해 적극행정을 지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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