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장흥 물 축제, 설치 미술과 함께하는 이벤트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07-21 19:55:41

서울과 지방 거주 작가 39명 참여

오는 29일 막을 올리는 '정남진 장흥 물 축제'에서 '미술과 생태학의 만남'이란 주제로 미술전시회가 열린다. 

21일 장흥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중 탐진강 일원에서는 설치 미술 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미술 이벤트가 펼쳐진다. 조각과 회화 전시는 장흥문예회관에서 진행된다.

▲정남진 장흥 물 축제 공식 프로그램 '미술과 생태학의 만남' 포스터 [장흥군 제공]

전시회에는 서울과 지방에 거주하는 작가 39명이 참여한다. 박항률 작가 저너머 작품 소재는 장흥 용산에 있는 소등섬이 그려져 있다. 조각가 5명이 작품 17점을 선보여 평소 미술 작품을 접하기 어려운 장흥군민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물축제장 전시관에서 오는 29일 오전 9시30분에는 부채만들기, 30일 어린이에게 점토 만들기가 진행 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미술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역민 누구나 전시 기간 동안 드로잉을 접수해 전시 마지막날 시상식을 갖는다.

탐진강 야외에서는 김호준 작가의 라이브페인팅이 있고, 고수경 작가는 29일 오후 3시~5시 케리커쳐 그려주기를 진행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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